[eGISEC 2019 미리보기] 인섹시큐리티/마그넷 포렌식·진네트웍스·지인소프트 | 2019.02.24 |
3월 6~8일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가 [이미지=인섹시큐리티] 마그넷 포렌식은 디지털 조사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디지털 조사를 돕고 권한을 분산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대부분의 범죄에는 디지털 증거가 남는다. 제한적인 증거물들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모든 유형의 디지털 정보를 복구·분석하고 비 기술적인 이해관계자들과 결과를 공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Magnet AXIOM은 어떤 증거도 빠지지 않도록 하나의 케이스 파일 안에 스마트폰, 컴퓨터, 클라우드, IoT 및 타사 이미지 데이터를 캡쳐 및 분석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AXIOM은 가장 연관성 있는 증거를 사용자 친화적인 아티팩트로 표현함으로써 조사를 단순화시켜 준다. AXIOM은 증거 획득, 데이터 복구, 데이터 분석, 리포트 및 협업 등 조사의 각 단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지인소프트] 진네트웍스는 휴네시온의 출입 및 안전작업 관리시스템 ViSiCa, 모바일 보안관리(MDM) 솔루션 MoBiCa의 전국 단독총판(조달포함)이다. ViSiCa는 출입 및 안전작업 관리 솔루션으로 내방객 출입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내방객 스마트폰 통제로 내부정보유출을 방지한다. 일반적인 방문에 대한 출입 이력관리부터 위험작업의 안전작업허가관리 기능까지 제공해 근로자 보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MoBiCa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으로 모바일 단말 및 App 관리 기능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의한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내부 정보 및 기업자산을 보호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오피스 업무환경을 만든다. [이미지=진네트웍스] 컴보이는 PC보안 취약성 진단·평가·조치 관리자동화 시스템이다. PC의 운영체제, 브라우저, 프로세스, ActiveX와 같은 취약성 및 운영체제 패치 여부를 점검해 지수화한다. 사용자가 보안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안에 대한 관점을 예방에서 대응으로 확대하기 위해 유기적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안티바이러스와 PMS, DLP, 매체제어, 개인정보 등과 같이 PC 보안을 위해 설치된 보안 에이전트의 운영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적절한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PC 보안상태, 기술적 보안 컴플라이언스, 사용자 보안의식, 사용자 보안규정 위반 등의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지수화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 제8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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