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eGISEC 2019 미리보기] 스맥·스패로우·시큐레터 2019.02.20
3월 6~8일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가

[이미지=스맥]

스맥, 사이버리즌의 EDR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전시
스맥이 전시하는 사이버리즌의 EDR 및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은 외부 공격에 대한 직관적 시각화와 머신러닝을 통한 우수한 탐지 능력, 자동화 및 충돌 없는 에이전트 및 군사보안 수준의 공격 대응 체계 등 운용의 편리성과 기술적 차별화 기능을 갖췄다. 인디지의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솔루션은 사이버 위협이나 악의적인 내부 공격 및 운영자의 실수 등 산업 네트워크의 치명적인 보안위협 요소로부터 기간 시설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자산관리, 취약점 관리 등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연구 개발한 CCTV 보안강화 솔루션인 SAVER-VS VPN 솔루션을 출시·전시하고, 국내 보안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2019년에는 보안사업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지=스패로우]

스패로우, 소스코드 취약점 분석도구 ‘스패로우’
스패로우는 정적 보안 분석 도구인 스패로우 SAST와 정적 품질 분석 도구 스패로우 SAQT, 동적 분석 도구 스패로우 DAST, 애플리케이션 자가 방어 도구 스패로우 RASP, 통합 보안 상호작용 플랫폼 스패로우 인터액티브허브, SQL 정합성 검증도구 스패로우 SQLCC, 테스트 자동화 도구 스패로우 서비스 티져 등의 제품군을 구비하고 있다. 상호작용 플랫폼과 신규 접목 기술인 IAST(Interactive Application Security Testing)의 제공으로 기존 애플리케이션 보안 도구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정적 분석, 동적 분석과 같이 한 가지 제품의 기능에 집중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 전 주기에서 사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품질 도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시큐레터]

시큐레터, 악성코드 분석 전문 회사
시큐레터는 비실행형(문서) 파일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악성코드 분석 기술인 리버스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셈블리 레벨에서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제조한다. 시큐레터의 SLE/SLF는 비실행형(파일)을 통해 유입되는 악성코드 분석 기술인 리버스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어셈블리 레벨인 CPU 레지스터 레벨에서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분석할 수 있다. SLE/SLF는 악성코드 분석가가 분석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악성코드를 분석함으로써 높은 악성코드 탐지율과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빠른 진단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보안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히 판단해 악성코드를 차단한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 제8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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