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술력 바탕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이지서티(대표 심기창, www.easycerti.com)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이지서티의 주요 보안 솔루션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지서티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인정보보호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이지서티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002년 설립되어 15년간 성실하게 기반을 다지고 자리를 잡아왔다.

이지서티는 ISO27001, ISO9001인등의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ISO27001, 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것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공신력이 있는 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지서티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적극 운영하여 R&D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17년 연구 개발 부문 우수벤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은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규제(컴플라이언스) 이슈로 시장에서의 관심이 매우 커졌다.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에 따라 특히 중앙정부부처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선도기업인 이지서티는 많은 수요를 담당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결과 이지서티의 기술력은 업계 내에서 높은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 ‘UBI SAFER-PSM’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솔루션이다.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개인정보 필터링 엔진에 있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은 개인정보 처리 탐지율 100% 평가 완료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이지서티는 현재 실시간 탐지가 가능한 인메모리,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인만큼 빅데이터 부분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UBI SAFER-PSM은 실제로 일어난 개인정보 처리이력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기는 솔루션으로, 고객사 업무처리에 장애포인트를 남기지 않으며 업무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고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수집한다.

이지서티는 업계를 리딩하는 선도업체로써 개인정보보호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쌓아온 기술력에 대해 다가오는 ISEC 2017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UBI SAFER-PSM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상담도 부스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이지서티 담당자는 전했다.

이지서티의 심기창 대표이사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고객사 니즈를 반영해 출시된 UBI SAFER-PSM이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고객의 곁에서 함께하며 신뢰받는 이지서티로 더욱 더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주년을 맞이한 이지서티는 우수한 제품은 물론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접속기록 및 관련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지서티는 ISEC 2017에서 5일에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내부통제를 통한 올바른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집 및 보관방법’이란 제목으로 이재훈 상무가, 6일에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표준화 및 모니터링 방법’을 주제로 심기창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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