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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문서·이미지·소스코드 보호 위한 최적의 암호화, 블루문소프트에 물어봐! 2017.08.28
블루문소프트의 코드가드·다큐레이DRM으로 소스코드까지 안전하고 쉽게 암호화!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블루문소프트(대표 김대영, 이강건 www.bluemoonsoft.com)는 오는 9월 5~6일 개최되는 ‘ISEC 2017’에 참가해 퇴직자, 외주직원, 내부자 등에 의해 도면/문서/이미지 및 소스코드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암호화 솔루션 ‘다큐레이DRM’과 ‘코드가드(CodeGuard)’를 소개한다.

[이미지=블루문소프트]

블루문소프트의 코드가드(CodeGuard)는 Visual Studio, Eclipse, IntelliJ, NetBeans 등의 개발도구와 SublimeText, Adobe Brackets, atom, lime, vim 등의 코드편집기와 GIT, SVN, CVS 등 형상관리도구에 이르는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암호화함으로써 소스코드가 유출되더라도 권한이 없으면 내용을 볼 수 없도록 보호한다. 보호대상 언어는 c, c++, python, java, ruby, php, haskell, go, scala, perl, R, lua, visual basic, assembly, fotran, cobol, pascal, Delphi, sql 등 거의 모든 언어를 지원한다.

코드가드는 커널 레벨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개발도구 및 형상관리도구의 업데이트 영향을 적게 받고, 새로운 개발도구 지원에 대한 요청에도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운영체제도 윈도우10, 8.1, 7,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하며 최근에 업데이트된 윈도우10 레드스톤2(크리에이터)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서/도면/이미지를 암호화하는 다큐레이DRM도 제조, 기계산업, 도면설계, 국방, 저축은행, 의료정보보호 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축을 진행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품의 뛰어난 암호화 기능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서도 편리하게 운용이 가능하도록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 관리자 및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중소기업이 제품 도입 및 유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기본적인 유지보수 비용 이외에는 어떠한 업그레이드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이미지=블루문소프트]

기본적인 설치형, 구축형 제품과는 별도로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업체에서도 쉽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서비스 ‘다큐레이DRM 클라우드’는 오피스 보안 30유저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추가로 오피스 제품만 사용하는 경우, 1PC(유저)당 월 사용료 2,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다큐레이 DRM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속성이 낮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도구에 대한 포맷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으며, 기술 방식의 차이로 인해 메모리 사용률을 타사 대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블루문소프트는 오는 9월 5일~ 6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정보처리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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