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이슈&컴퍼니] APT 방어 통합 보안 플랫폼 제공, 파이어아이코리아 2016.08.26
APT 사용하는 지능화된 표적 공격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민세아] 파이어아이는 악성코드 및 제로데이 공격, APT를 사용하는 지능화된 표적 공격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 업계 리더로 미국 캘리포니아 밀피타스에 본사를 두고있다. 현재 전 세계 67여 개국에서 4,700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 기관에 APT 방어할 수 있도록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어아이는 증가하는 한국 기업 및 기관들에 대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과, 기존 APT 솔루션의 기술력 한계 및 더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6개의 독자적인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파트너와 전담 인력 확충을 통해 매년 매출액 성장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파이어아이코리아(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kr)는 제조, 인터넷 포털사이트, 온라인 게임,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200여개 넘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파이어아이코리아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http://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67개국, 4,000여 고객에게 ‘기술’, ‘인텔리전스’, ‘전문성’을 통한 통합 솔루션 제공
파이어아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특허받은 자체 가상머신(VM) 기술, 인텔리전스와 축적된 전문성을 통합해 67개국의 4,700여 고객들로 구성된 파이어아이 글로벌 방어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있다.


파이어아이는 악성코드와 같은 공격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누가 무슨 목적으로 공격하는지 분석하고 대응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다.

세계 900만개 이상의 MVX로 모이는 실시간 인텔리전스와 함께 침해 대응 전문가 집단인 맨디언트의 전문지식과 조사능력을 활용해 APT 공격자들을 추적하는 것이 파이어아이만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일반적으로 공격 인지에서 대응까지 8개월 이상이 소요되지만 파이어아이는 기술, 인텔리전스, 전문성을 통합해 수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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