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사이버 보안 면역 시스템 주도 기업, 다크트레이스 | 2016.08.25 |
사전 정의되지 않은 위협에 대한 실시간 감지 기술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다크트레이스는 2015 Info 보안제품 가이드에서 ‘Best Security Company of the Year’와 가트너사의 ‘2015년 Cool Vendor’에 선정된 다크트레이스는 세계적인 사이버 보안 면역 시스템을 주도하는 회사이다. 영국 캠브리지와 미국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다크트레이스는 지난 2013년에 많은 머신러닝 전문가와 정부 정보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한국 지사는 2015년 10월에 설립됐다. 다크트레이스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http://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면역 시스템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 및 소개한다. 다크트레이스의 ‘엔터프라이즈 면역 시스템 기술’은 실시간으로 사전에 정의되지 않은 위협들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캠브리지대학에서 발전된 머신 러닝과 수학에 의해 한층 강화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조직내 모든 장비, 사용자 그리고 네트워크의 행위를 분석해서 정상 행위와 비정상행위는 정확히 구분한다. 세계적인 많은 회사들도 다크트레이스의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고객군은 에너지와 공공분야, 금융 서비스, 통신, 병원, 제조, 유통과 운송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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