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비즈니스 파일플랫폼 선두주자, 이스트소프트 | 2016.08.24 |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인터넷디스크’ 등 소개 [보안뉴스 민세아]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 www.estsoft.co.kr)는 1993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국내 대표 백신인 ‘알약’과 유틸리티 SW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알툴즈’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2000년대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에 맞춰 파일 공유 및 협업, 관리를 위한 비즈니스 파일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인터넷디스크’를 출시했고, 기업내 소중한 지식 자산인 문서의 유출과 유실을 방지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닥스키퍼’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비즈니스 파일플랫폼 시장의 선두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2008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현재 2,500만여 명의 개인 사용자와 다양한 기업, 관공서, 교육기관 등 폭넓은 사업 영업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전 세계 컴퓨터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이스트소프트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http://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시큐어디스크(SecureDisk)’는 개인PC 상에 로컬디스크와 허가되지 않은 외부저장 매체에 파일 저장을 차단함으로서 내부자료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모든 자료를 중앙 파일서버에만 통합해 저장·관리하는 문서중앙화 기반의 보안 솔루션이다. 문서중앙화를 통해 중요한 내부 자료 유출과 유실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중앙화 관리 기능으로 사내 보안체계 강화, 기업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전사적 파일보안 솔루션이다. ‘인터넷디스크(InternetDisk)’는 기업 내 IT 인프라에 구축하는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개념의 구축형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조직 내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유하고 안전하게 보관 및 전송, 협업하는 등 BYOD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닥스키퍼(DocsKeeper)’는 랜섬웨어 등의 악성코드 또는 하드웨어(HW) 고장, 사용자 과실 등 기업의 소중한 문서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실시간 파일 백업 솔루션으로서, 관리자를 통해 사용자PC에 백업정책을 일괄 적용해 사용자 설정 부담 없이 중앙에서 실시간 파일 백업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자가 지정한 확장자, 패턴 또는 키워드에 따라 다양한 백업 설정과 함께 문서 사용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기업에 최적화된 백업 솔루션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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