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이슈&컴퍼니] 패치관리 시스템 시장 주도, 아이티스테이션 2016.08.22
자체 개발한 패치관리 시스템 ‘TA-PRS V2.1’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아이티스테이션은 2001년 3월 설립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 자체 개발한 패치관리 시스템(TA-PRS V2.1)으로 전국에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기업, 교육기관 등 고객사에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허기술(특허 제 10-1336066호)을 기반으로 신속한 패치수집과 검증을 수행해 고객의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고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10여년간 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력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이티스테이션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특히, TA-PRS V2.1은 네트워크 상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다양한 운영체제, 서버와 PC, 가상 머신들의 패치를 파악하고 제공하는 일을 일관된 정책으로 수행하며 침해를 예방하는 강력한 정보보호수단이다.

CC인증(EAL3)을 획득하고 특허기술을 적용해 기능성과 무결성, 신뢰성을 충족하고 있으며 지문인증과 전자서명으로 기밀성을 보장하고 암호화 통신을 수행한다. 또한, 자동으로 Agent를 배포해 관리대상 PC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운영 중인 연구소 패치랩(Patch-Lab)의 테스트 환경에서 검증한 후에 배포함으로써 패치에 의한 장애발생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TA-PRS와 CC인증 범위에서 연동되는 내PC보안점검 3.0은 내PC지키미 3.0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PMS와 완벽하게 연동되어 발견된 결함의 즉각적인 연동조치가 가능한 유일한 시스템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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