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OTP 보안의 최강자, 미래테크놀로지 | 2016.08.19 |
최신 보이스 OTP, 거래연동 OTP, NFC기반 스마트 OTP 제공 권순철 이사, ‘보안의 문제점 동향 및 FIDO, OTP’ 주제로 ISEC 2016서 강연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테크놀로지는 1997년 네트워크 전문회사로 출발해 2000년부터 금융권에 OTP(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를 공급하면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지난 2003년 국내 처음 시간동기 방식 OTP 토큰(Token)을 개발했으며, 2007년에는 세계 최초 시간동기 방식 OTP 카드를 개발·출시했다. 이어 2008년에는 HSM(H/W Security Module)과 OTP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보안성의 U-PIN을 출시했으며, 모바일 시대에 대응한 스마트폰 OTP, NFC OTP를 추가 개발해 상용화하고 해외시장에도 지속적으로 OTP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OTP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일회용비밀번호 발생기 및 관련 시스템 업체로서 국내 금융거래의 보안성과 기업 고객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미래테크놀로지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미래테크놀로지의 다양한 OTP는 관리자 계정 해킹 및 사용자 아이디 패스워드 해킹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1회용 비밀번호(OTP) 제품이다. 이는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버관리자 계정보호, VPN,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SSO, 접근통제, 계정관리 솔루션과 기타 웹 접속 등 거의 모든 아이디와 패스워드 로그인 방식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래테크놀로지의 OTP 클라이언트는 토큰형부터 최신의 보이스OTP, 거래연동 OTP, NFC기반의 스마트OTP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OTP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테크놀로지 권순철 이사는 30일 오후 1시부터 ISEC 2016 컨퍼런스 트랙 A에서 ‘보안의 문제점 동향 및 FIDO, OTP’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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