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악성코드 유포 탐지 내게 맡겨라! 인스소프트 | 2016.08.16 |
악성사이트로의 접근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웹디펜더(WebDefender) 소개 [보안뉴스 민세아] 인스소프트(대표 정성규, http://www.inssoft.co.kr)는 웹 이용 시 발생되는 악성코드 감염사고를 예방하고, 웹 서버 악성코드 유포사고를 탐지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인스소프트의 주요 사업 분야는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모의해킹, 보안컨설팅으로, 악성코드 유포사이트의 수집·분석·탐지·차단과 관련한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악성코드 감염 및 유포사고로부터 안전한 웹 이용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전문기업이다. 인스소프트 웹디펜더(WebDefender)는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악성사이트로의 접근을 실시간으로 차단해 감염을 예방하고, 웹 서버의 악성코드 유포사고를 탐지해서 피해를 예방하는 웹 악성코드 감염예방 전용 시스템이다. 악성코드(랜섬웨어, 금융·개인정보탈취 등)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성코드 유포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BADWARE.INFO’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웹사이트를 수집 및 분석하여 현재 악성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탐지하고, 악성행위를 하는 웹사이트를 탐지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Exploit Kit, 취약점 등)를 분석 및 수집해 제공한다. 인스소프트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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