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정보자산 보안전문 기업, 소프트캠프 | 2016.08.11 |
문서·영역 DRM, 문서중앙화,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라인업 [보안뉴스 김태형] 소프트캠프는 1999년 설립된 정보자산 보안전문 기업으로, 문서보안에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부와 외부의 모든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중요한 정보자산을 지켜주는 보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문서 DRM, 영역 DRM, 문서중앙화 등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과 외부유입 파일을 관리하는 APT 대응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밖에 공용PC 관리와 키보드 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프트캠프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서보안(DRM)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소프트캠프는 현대기아차그룹, KT그룹,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대규모 그룹사와 금융지주사의 300여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보안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할 예정이다. 문서 DRM ‘Document Security’는 전자문서 암호화와 사용권한 제어로 내부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이며 영역 DRM ‘S-Work’는 대용량의 고객정보와 도면보안 등 산업기밀 유출방지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이다. 또한, 문서중앙화 ‘Maxeon’은 기업의 정보와 지식을 중앙화하여 통합적인 문서관리와 업무 효율화, 협업의 가치를 실현해 주는 문서혁신 솔루션이다. 외부유입파일관리 솔루션 ‘SHIELDEX’는 망분리 환경에 최적화된 APT,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이다. 아울러 공용PC관리 ‘PC-Keeper’는 공용 PC 시스템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