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암호기술에 더해 IoT까지 확장하는 펜타시큐리티 | 2016.08.08 |
암호플랫폼, 웹보안, 통합인증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 ISEC 2016에서 ‘Security of Things - 사례를 통한 IoT’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민세아]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은 암호기술에 기반을 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1997년 창립 이후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 보안시장 최전선에서 쌓아 온 고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플랫폼, 웹보안, 통합인증보안 등 정보보안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 및 시장성을 인정받아, 2015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웹방화벽 와플(WAPPLES)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2016년 6월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이 주관한 ICT 어워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 보안 솔루션 및 제품군을 전시·소개하고, ‘Security of Things - 사례를 통한 Io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가 소개하는 보안 솔루션은 △암호화, 접근제어, 감사 로그, 키 관리 기능의 통합 DB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지능형 엔진 COCEP 탑재로 높은 보안성을 보장하는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장비 타입 통합인증보안 솔루션이자, 쉽고 빠르게 SSO환경을 구축해주는 통합인증보안 솔루션 아이사인플러스(ISign+) △클라우드 기반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Cloudbric) △자동차 내부 시스템 보호를 위한 차량용 방화벽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AutoCrypt) 등이 있다. 또한, 펜타시큐리티는 점차 상용화가 되고 있는 IoT에 보안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펜타시큐리티의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인 아우토크립트(AutoCrypt)를 중심으로 자동차 보안, 스마트 검침기, 자율주행을 위한 지능형 교통망, 교통제어 시스템 보안과 이동식 POS 결제 단말기 및 위조거래 방지를 위한 정품인증솔루션 등 다양한 IoT 보안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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