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컴퍼니] 코그너티브 비즈니스 선도, 한국IBM | 2016.08.05 |
IBM 왓슨 통해 모든 디지털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에 사고 능력 부여 ISEC 2016에서 ‘기업 모바일 보안의 혁신’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IBM(대표 제프리 로다, www.ibm.com/kr)은 코그너티브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보안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코그너티브 비즈니스 시대를 이끌어간다. IBM 코그너티브 솔루션은 클라우드에서 구축돼 빠르게 새로운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고객 혁신에 필요한 핵심 소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광범위한 에코시스템 및 개방형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 성공의 토대를 마련한다. 세계 최초 코그너티브 시스템인 IBM 왓슨을 통해 모든 디지털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에 사고 능력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고객 비즈니스 요건에 가장 잘 맞는 산업별 특화된 코그너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전문성을 토대로 파트너십이나 인수를 통해 확보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고객에게 필요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IBM은 2015년 7,355건의 특허 등록 및 23년 연속 미국 특허출원 1위 기업으로서, 12개 글로벌 연구소를 운영하며 매년 6%의 매출을 R&D에 재투자하는 기업이다. IBM 보안사업부 IBM 보안사업부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제품 및 서비스로 구성된 가장 발전되고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IBM X-Force 연구 개발 조직이 뒷받침하는 이 포트폴리오에서는 기업이 거시적 관점으로 사용자, 인프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데이터베이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개발, 리스크 관리, 엔드포인트 관리, 네트워크 보안 등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 기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아키텍처에서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통합형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IBM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해 ‘기업 모바일 보안의 혁신-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원하는 앱과 컨텐츠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IBM은 이번 강연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한 모바일 환경에서 기업이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사항, 기술 요소, 활용 방법 등을 살펴봄으로써 모바일이 기업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상황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IBM은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보안 연구, 개발, 딜리버리 조직을 운영하면서 매일 133개국에서 발생하는 350억 건의 보안 이벤트를 모니터링하며 3,700건 이상의 보안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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