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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컴퍼니] 스스로 학습해 보안위협 탐지한다! 더보안 2016.08.03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위협을 탐지하는 다크트레이스의 보안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민세아]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더보안(대표 전익찬, www.theboan.com)은 크게 APT 보안, 네트워크 보안, 무선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과 약 250여개의 기업,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기술력 부문에서 뛰어난 제품임을 인정받고 있다.

더보안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해 다크트레이스의 머신러닝 기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다크트레이스의 사이버 엔터프라이즈 면역 시스템은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다크트레이스의 엔터프라이즈 면역 시스템 기술은 진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 면역체계의 생물학적 원리가 적용됐다. 또한, 고도의 머신러닝과 수학적 모델링에 기반한 자율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상행위를 감지한다.

또한,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총체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위협을 탐지해 실시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약한 지점과 네트워크 상에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변화를 수집함으로써 모든 장비와 사용자, 엔터프라이즈의 이상행위 모델을 생성한다. 이 모델을 통해 다크트레이스는 오탐없이 탐지된 전체 위협활동의 큰 그림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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