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한솔넥스지 | 2016.02.19 |
차세대 방화벽과 통합보안관제서비스·IoT 보안게이트웨이로 사업 확대 [보안뉴스 김태형] 한솔넥스지(대표 박상준, www.hansolnexg.com)는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네트워크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가상사설망(VPN) 시장과 더불어 차세대 방화벽과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사물인터넷 IoT 보안게이트웨이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종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솔넥스지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 www.egisec.org)’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 솔루션 ‘NexG FW’의 유·무선통합보안 기술,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 ‘NexG ISC System’, 사물인터넷 IoT 보안게이트웨이 ‘NexG M2MG’ 등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NexG FW’은 7Tuple 기반(S-IP, S-Port, D-IP, D-Port, Protocol,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의 차세대 방화벽 제품에 자체 개발한 무선보안(WLC: 무선랜컨트롤러) 기능이 탑재된 유·무선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또 ‘NexG ISC System(NexG Intelligent Security Control System)’은 ISO 20000 워크플로우(WorkFlow)를 갖추었으며, 실시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화된 차세대 보안관제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oneM2M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인 ‘NexG M2MG’는 oneM2M 시스템의 각 노드별 공통 서비스 기능(CSF: Common Services Functions)과 보안기능계층(Security Functions Layer)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되는 M2M/IoT 보안 솔루션이다. ▲ 한솔네스지 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NexG FW’ ‘NexG ISC System(차세대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은 매일 같이 쏟아지는 무수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종류와 복잡성 측면에서도 방대해지는 기업의 IT 인프라 환경에서 △비정형 빅데이터 프로파일링 및 분석 △시나리오 분석 △실시간 탐지 및 대응 △실시간 이벤트 분석 등을 활용해 고도화되는 각종 보안 침해사고를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보안관제 시스템이다. 아울러 ‘NexG M2MG’는 3G/LTE, 이더넷(Ethernet) 등의 유무선 WAN 환경을 제공하고 Wi-Fi, Bluetooth, IEEE 802.15.4, Sub 1GHz, RS-232C/485 등 유무선 센서네트워크 환경을 통해 다양한 센서 디바이스 연결과 인터넷으로의 중계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모든 통신구간은 IPsec, DTLS, TLS 보안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통신사 oneM2M 기반 오픈 플랫폼(SKT TingPlug, OCEAN 등)과의 연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솔루션은 국내 통신 3사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해 검증을 받았으며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울시 교통신호제어기, 환경공단, 수자원공사, 부산신항만, 인천시소방본부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M2M/IoT 실증사업에 참여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솔넥스지 박상준 대표는 “이번 ‘eGISEC 2016’ 전시회에서 차세대 유·무선 통합보안 솔루션 ‘NexG FW & NexG AP’,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NexG ISC System’, 사물인터넷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NexG M2MG’ 제품 등을 갖춘 종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새로운 보안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소개 및 시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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