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아이젝스 2016.02.18
IT자산 및 보안관리 솔루션 ‘Nethelper’ 업그레이드 버전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아이젝스(대표 정재우, www.izex.co.kr)는 기업·기관 내 PC 통합관리 솔루션, SW 개발 및 공급 전문기업으로, IT 자산 및 보안관리 솔루션 ‘Nethelper’를 기반으로 업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시스템 복구 관리 솔루션 제품 ‘ComBack’을 통해 ‘업무 무중단 시스템’을 구현한다.

아이젝스는 현재 다양한 기관 및 기업 내의 레퍼런스를 통한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현재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안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젝스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 www.egisec.org)’에 참가해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 기업에서도 사용하고 검증된 ‘NetHelper v7.0’과 ‘ComBack v8.0’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망분리 환경에서의 금융 및 업무 전산망 분리 가이드를 제시하고 망분리 환경에서의 취약점 개선을 위한 기술적 보호조치를 소개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및 랜섬웨어 감염에 따른 복구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이슈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담당자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보안실무자와의 상담을 통해 향후 기술 개발 및 고객 만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아이젝스 IT자산 및 보안관리 솔루션 ‘Nethelper’

아이젝스의 대표적인 PC 통합관리 솔루션인 ‘Nethelper’는 자산관리, 내부정보 유출방지(DLP), 개인정보보호, 패치관리(PMS), IP관리, 배포관리 등 통합적인 PC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 또는 기관 내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자산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업무에 대한 생산성 향상 및 불필요한 자산을 사용해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손실을 방지한다.

‘Nethelper’는 이동저장매체 또는 이메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 유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보안 취약점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배포·패치·프린트·IP·문서·장애처리·전원·수업관리 등의 다양한 것들을 처리할 수 있으며, PC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통제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PC 관리를 가능케 한다.

특히 ‘Nethelper’는 업계 유일의 MID&UID 관리(사용자와 IT자산을 각각 따로 관리)를 통해서 타사 대비 정교하고 막강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s Management)를 보장한다. 또한, 약 3만여개의 각종 소프트웨어 DB가 구축되어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SW 및 실물 자산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단일 Agent를 통해 자산·배포·보안·교육·복구·IT서비스에 이르기까지 PC의 모든 분야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업무 효율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아이젝스 정재우 대표는 “이번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를 통해 아이젝스와 자사 대표 제품인 ‘Nethelper’와 ‘ComBack’은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 아이젝스는 ‘Nethelper’의 기능 개선 및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아이젝스는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서비스를 통해 PC 통합관리 솔루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젝스가 펼쳐나갈 새로운 길을 많은 고객 분들과 보안 실무담당자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보며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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