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ISEC 2015 미리보기] F5 네트웍스 2015.08.27

신은수 부장, 기업의 주요 정보와 자산보호 위한 웹 보안방안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 보안전문 기업 F5 네트웍스 코리아(대표 조원균, www.f5networks.co.kr)가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F5네트웍스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신사업자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매끄럽게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성공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F5의 솔루션들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모두 포함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진정한 모빌리티가 가능해지도록 만들며, 항상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F5는 Frost IQ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시장의 리더로 선정됐으며,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및 SSL VPN 부문에서도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F5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공공기관, 그리고 소비자 브랜드들이 클라우드, 보안 및 모빌리티 트렌드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찾는 명실상부 세계 1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ISEC 2015’에서 전시 소개할 F5의 BIG-IP 제품군은 단일 지점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하나의 물리적 장비에 결집시켜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복잡성을 해소하며 데이터센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F5의 통합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솔루션들은 고객들의 모빌리티,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메가트렌드에서 앞서나가는 동시에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통적인 트래픽 관리와 포괄적인 보안역량 (DNS 보안, DDoS 방어, 네트워크 방화벽, 사기 감지, 모빌리티 보안 등)을 결합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사용자에 대한 최적의 성능과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F5 네트웍스 코리아 신은수 부장은 ISEC 2015에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하이브리드 보안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내부 자원 및 고객정보 등에 대한 가장 첫 번째 공격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의 위험성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최근의 트렌드에 비추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강연에서는 고객의 주요 정보와 자산 보호를 위해 기업 혹은 단체에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웹 어플리케이션의 보안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물리적으로 특정 데이터센터 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ISEC 2015’의 컨퍼런스 참관 등록은 ISEC 2015 홈페이지(http://www.isec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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