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이경석 사이버범죄분석 팀장
해커의 세계는 은밀한 커뮤티니 아래에 복잡하면서도 역동적이며, 새로운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집요한 시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커들은 금전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범죄부터 정치적 영향력을 추구하는 국가적 조직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지하 생태계는 사이버 보안 산업과는 또 다른 평행 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버 위협이 진화함에 따라 방어 체계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보안 생태계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공격을 막기 위해 AI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통해 위협을 실시간으로 예측 및 탐지하여 선제적인 대응 환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보안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민간 조직, 국제 사회 간 협력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격자와 방어자 사이의 힘의 균형은 끊임없이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해커의 세계와 진화하는 보안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논의하고 최근 보안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