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IBM, Cybereason
오명환, Chris McCurdy, Shai Horovitz
전세계적으로 정교해지고 증가하고있는 사이버 공격, 랜섬웨어에 대한 사례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3사의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두산 그룹이 IBM과 Cybereas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차세대 보안 여정과 향후 전략도 소개합니다.
이 키노트 세션은 3사를 대표하는 리더십이 직접 패널 토의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동시통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