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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지사장
기존의 도구와 접근으로는 다양한 SaaS에 대한 정보 보안을 이룰 수 없다. SaaS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생성형 AI 및 기타 클라우드 시대가 주는 다양한 데이터 유출 경로에 대한 대비와 제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포함하는 다양한 SaaS 앱의 보안 위협 등, 클라우드를 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보안 대책, 클라우드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요한 보안 대책에 대하여 현실적이면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아이티언
(K12)
- 2024년 포함 3년연속 Gartner Magic Quadrant SSE 부문에서 리더
- 2024년 Gartner Magic Quadrant Single-vendor SASE 지표에서도 리더로 선정
넷스코프의 NetskopeOne 솔루션은 하나의 플랫폼에 SASE엔진, 네트워크 백본, 클라이언트 및 게이트웨이에 관한 기능을 갖추고 있고 NetskopeOne을 통해 보안, 인프라 및 운영팀(I&O)이 위험, 비용, 복잡성을 줄이면서 자산 및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가능하다.
NetskopeOne의 중심은 Netskope Zero Trust 엔진으로 클라우드, SaaS, 웹 및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에서 수행되는 작업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조직은 이 엔진을 통해 신뢰할 사용자와 대상에 대한 결정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조정할 수 있다. NetskopeOne은 클라우드 앱의 이용 상세를 가시화하여 계정, 디바이스, 인스턴스, 행위 등 다양한 요소에 유연한 정책 적용이 가능하며, 이는 관리측면에서 ‘누가, 어디에서, 어떤 앱을, 어떤 계정으로, 어떤 조작을 할 때 제어할 것인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etskopeOne을 도입함으로써 보안/인프라 담당자 및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안 및 네트워킹 팀을 효율화하여 만족도가 향상되길 원한다면, 이번 ISEC2024행사에서 Netskope 한국지사 남인우 지사장의 클라우드 시대의 보안이라는 세션을 참고하길 바란다. 남인우 지사장은 ‘생성형 AI활용의 허용과 SaaS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의 확대로 인해 세부 제어를 위한 보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솔루션 도입 필요성’ 을 강조하고 있으며, 세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