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 ‘ISEC 2020’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니어리티 한승연 대표는 ‘OSINT를 이용한 기업보안 강화방안(Feat. Recorded Future)’를 주제로 다크웹, 크리덴셜 등 새롭게 떠오르는 공격 형태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ISEC 2020은 ‘Post-Pandemic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책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고, 보안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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