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0]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 기술 동향 | 2020.10.30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석현 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 ‘ISEC 2020’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석현 선임 연구원은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 기술 동향’을 주제로 분산 ID(DID) 기술 개념과 사용 사례,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를 위한 보안 이슈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ISEC 2020은 ‘Post-Pandemic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책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고, 보안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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