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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SEC 2020] 한국과 유럽이 인정한 인증보안기술, OTAC 2020.10.29

▲ISEC 2020에서 발표중인 센스톤 유창훈 대표[사진=보안뉴스]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 ‘ISEC 2020’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센스톤 유창훈 대표는 ‘한국, 유럽 1등 인증보안기술, OTAC’을 주제로 서버와 통신 없이 다이내믹 코드 생성 및 인증 대상 식별 기술인 OTAC를 소개했다.

한편, 이번 ISEC 2020은 ‘Post-Pandemic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책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고, 보안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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