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19] 조직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최초이자 마지막 방어선 | 2019.10.01 |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보안위협이 사이버를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를 담은 ‘REAL’을 주제로 진행되는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서 홍정표 넷스카우트 이사가 ‘조직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최초이자 마지막 방어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륨과 2층 콘퍼런스룸, 3층 오디토리움에서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