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15 미리보기] 엘에스웨어 | 2015.09.01 | |
기술적 취약점관리 도구·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검 도구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 www.lsware.co.kr)가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엘에스웨어는 지난 2009년부터 서버보안 제품군 옴니가드를 국산화해 수입대체 효과를 이루어 왔고 고객이 보다 더 자유롭게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세계 50대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전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ISEC 2015에서 엘에스웨어는 기술적 취약점관리 도구 ‘Omni-VM’과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SecuMS’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Omni-VM’은 다양한 취약점 점검 도구, 결재시스템, 인사시스템 등과 연동해 기술적 취약점(OS, DBMS, Network, WAS, Application, SourceCode) 관리에 대한 프로세스를 반영하고 관리 수준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일원화된 체계이다. 또 ‘SecuMS’는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공해 서버별 취약점 현황의 일괄 파악을 통해 보안수준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상시 보안취약점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ISEC 2015’의 컨퍼런스 참관 등록은 ISEC 2015 홈페이지(http://www.isec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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