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방화벽·네트워크 보안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전시·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보안 및 무선 보안 전문 기업, 더보안(대표 전익찬, www.theboan.com)은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더보안은 무선보안 제품군으로 무선위협방지시스템 ‘AirSCAN’, 스마트폰통제시스템 ‘AirSCAN Smart’,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FireMon’, APT보안 솔루션 ‘FireEye’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금융기관과 약 200여개의 기업, 공공기관 등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안정성과 기술력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번 ‘ISEC 2015’에서 전시·소개하는 파이어몬은 이기종 방화벽/네트워크 보안정책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파이어몬은 지속적인 통합변경 관리를 통한 네트워크 보안의 가시성을 확보해주고, 이기종 통합 분석 및 관리 일원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정책의 최적화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의 효용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관리를 통한 업무 절감 및 근거 데이터를 확보해 준다. 아울러 강화된 보안관리 규정 및 보안 감사/규제 대응(ISMS인증 대비)에도 유용한 솔루션이다. 

즉, 현재의 보안 인프라의 운영·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실시간 가시성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불필요하고 복잡한 정책, 과다 허용된 정책, 미사용 정책들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관리는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내부의 강화된 보안정책 수립 및 관리 업무를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이번 ‘ISEC 2015’의 컨퍼런스 참관 등록은 ISEC 2015 홈페이지(http://www.isec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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