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09] 위치가드 - 워치가드 솔루션 XTM 10 시리즈 | 2009.09.03 | |
확장형 위협관리 솔루션 XTM 10 시리즈
워치가드(대표 정종우)는 1996년 설립돼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왔다. 세계 최초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방화벽을 선보인데 이어, 프록시 기반의 Packet Inspection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UTM (통합위협관리)에 이어 XTM (확장형 위협관리) 솔루션 등 진화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워치가드의 Firebox X 제품군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보안 기능과 사용 편의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Peak, Core, Edge로 구성된 Firebox X 시리즈는 워치가드가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그램 LiveSecurity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탁월한 지원 및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한 단계 진화된 확장형 위협관리솔루션 XTM1050은 안티스팸, IPS, 게이트웨이 안티바이러스, URL 필터링 이외에도 VoIP 보안,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한 필터링 등 진일보된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선보인다. ■ WatchGuard XTM 10 시리즈
XTM 10 시리즈의 모든 기능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완벽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각각의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함으로써 기업의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구현한다. ■참관안내: www.isecconference.org 접속 ->사전참관등록->승인메일 발송->승인메일 출력후 ISEC 2009 현장서 제출->패찰 및 발표자료집 받음.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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