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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SEC 2026 미리보기] ‘시만텍 CBX’,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보안 운영 복잡성 낮춰 2026.07.14
엔드포인트·네트워크·데이터 보안을 AI 기반 단일 에이전트로 제공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시만텍은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을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시만텍 CBX’를 통해, 리소스가 제한된 조직도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만텍 CBX는 시만텍의 예방(Prevention) 중심 보안, 데이터 보안, 네트워크 보안 역량과 카본블랙(Carbon Black)의 EDR 기술을 결합한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단일 에이전트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안 도구가 분산 운영되며 발생하는 ‘툴 스프롤’(tool sprawl) 문제를 줄이고, 엔터프라이즈급 보호 기능을 보다 단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이테크]


최근 많은 조직은 제한된 인력과 예산으로 AI 기반 공격과 같이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여러 솔루션이 별개로 각각 운영될 경우, 과도한 보안 신호로 인해 실제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시만텍 CBX는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데이터 전반의 신호를 자동으로 연결해 관련 신호를 고신뢰도 인시던트로 묶고, 보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다. 공격자의 진입 지점, 활동 내용, 접근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안팀의 조사와 대응을 돕는다.

CBX는 단순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넘어 Cloud SWG와 데이터 보안을 기본적으로 포함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통제 지점에서 민감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예방 중심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보안 기능도 포함된다. ‘SymantecAI Security Assistant’는 방대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인시던트 조사, 공격자 분류, 즉각적인 대응 가이드 확보를 지원해 분석가의 조사와 대응 업무를 돕는다.

AI 기반 보안 지원 기능도 CBX의 주요 요소다. SymantecAI Security Assistant는 방대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학습돼 보안 분석가가 인시던트를 조사하고, 공격자를 분류하며, 즉각적인 대응 가이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시던트 플래그의 85%에는 AI 기반 권고사항이 포함돼 분석가의 조사와 대응을 돕는다. CBX는 머신러닝 모델과 행동 분석을 활용해 기존 시그니처 기반 도구가 놓칠 수 있는 비정상 활동을 식별하고, AI 기반 공격에서 발생하는 보안 노이즈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만텍 CBX는 1000명에서 1만명 규모의 조직을 위해 설계됐으며, 기존에는 비용이나 운영 복잡성으로 인해 도입이 어려웠던 Secure Web Gateway와 데이터 보안 등 프리미엄 보호 기능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향후 시만텍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데이터 계층 간 통합을 강화해 보안 가시성을 높이고, 조직의 보안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CBX의 기능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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