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1] 굿어스, AI 보안의 새로운 진화 ‘AICE security’ | 2021.10.22 |
▲굿어스 박근용 상무[사진=보안뉴스] ISEC 2021 둘째 날인 22일 B트랙에서 굿어스 박근용 상무가 ‘AI 보안의 새로운 진화, AICE security’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근용 상무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기술은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보안 장비들이 발견하지 못한 공격을 탐지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 너무 많은 오탐 이벤트를 발생시킴으로서 보안 운영에 어려움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AI를 이용한 자동 탐지, 자동 라벨링과 대응까지 기존 AI 보안 기술에서 더 진화한 기술로 AI 보안을 새롭게 정의하는 AICE의 보안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21~22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ISEC 2021은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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