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보도자료

[ISEC 2021] 시큐레터, 디지털 시대를 위한 사이버 방역, 새로운 기술로 대응하라 2021.10.21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이사[사진=보안뉴스]


ISEC 2021 첫째날 B트랙에서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이사는 ‘디지털 시대를 위한 사이버 방역, 새로운 기술로 대응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차성 대표이사는 급증하는 해킹 메일과 악성 첨부파일 해결책, 외부 파일에 대해 철저히 검사하고 시스템 내부로 들여보내는 ‘디지털 방역’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기존 보안 솔루션이 탐지 못하는 악성문서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분석해 기존 CDR의 공백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ISEC 2021은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