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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SEC 2021] 센스톤, IoT 시장의 빠른 성장세, 보안 취약성에 대한 해답은? 2021.10.21

▲센스톤 최경철 기술 이사[사진=보안뉴스]


ISEC 2021 첫째날 A트랙에서 센스톤 최경철 기술 이사는 ‘IoT 시장의 빠른 성장세, 보안 취약성에 대한 해답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경철 이사는 2023년까지 1.1조 달러(1200조원)까지 증가할 전망(NIPA)인 글로벌 IoT 시장은 기업과 더불어 집과 같은 Private한 공간까지 빠르게 스며들고 있어 보안의 중요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면서, 이에 IoT 보안 조치에 대한 연간 지출이 2021년 기준 6억 3,100만 달러에 이르며 계속 증가 중임에도 실제 통신사 및 IoT 산업 전반의 보안 대응은 많은 한계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ISEC 2021은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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