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Security /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문천용 실장 / 류대원 수석
사이버리즌에 따르면 75% 기업이 오탐지를 파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며, 주당 약 10시간을 오탐지를 조사하는데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팀에서 사용하는 평균 보안툴(도구) 수는 약 45개로 각 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만해도 보안 담당자들에게는 과중한 업무다. 또한 보안팀이 받는 하루 평균 경고 수는 약 1만 1천 개, 그 중 오탐지는 약 45%에 달해 보안팀의 피로도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약 30%의 경고는 무시되기도 한다.
글로벌 보안기업 사이버리즌의 XDR 플랫폼은 위와 같이 끝없이 울리는 경고와 오탐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의 피로도는 낮추고, 운용효율성은 높이도록 돕는다. 특히, 하나의 에이전트, 하나의 콘솔을 활용해 모든 엔드포인트를 방어가 가능하며, 공격자보다 앞서 실행해 조기에 공격을 막고, 신속한 복구, 공격을 종식할 수 있는 통찰력도 제공한다.
CYBEREASON XDR
Future-Ready Detection and Response 미래대비형 탐지 및 대응
Cybereason EDR
엔드포인트의메타정보를수집하여사이버공격의징후를상관분석및머신러닝으로실시간으로자동탐지하고대응할수있는사이버보안플랫폼.
Cybereason NGAV
알려지지않은악성코드, 알려진악성코드, 랜섬웨어, Fileless(PowerShell)악성코드등모든종류의악성코드를차단할수있는차세대안티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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