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설치하는 Agent 기반의 DLP는 PC 매체 제어, 문서 통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다보니 DLP 프로그램이 CPU/MEM 점유율이높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임직원분들에게 솔루션 배포에 중요한 포인트로 Agent의 CPU/MEM 과점유에 대해 특이사항이 없을까요?

url 카테고리나, 암복호화 등등 인증서 기반 또는 컨텐츠 필터링 기능을 사용할텐데 방화벽이나 타 솔루션들과 충돌의 영향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또한 eDiscovery 사용 시 사용자 PC 탐지를 할텐데 PC의 부하는 없는지? API도 지원을 하는지?

세션 잘 들었습니다. 현재 DLP의 측면에서 커버하고 있는 국가가 어디 것을 커버하고 있는지와 아직 커버하고 있지 못한 나라가 있다면 차후 계속 업데이트해나가실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엔드포인트 커버리지를 서버까지의 확장을 말씀해주셨는데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나 일반적인 서버팜에서는 사내라 하더라도 인프라 네트웍을 제한적으로 접근하도록하는데요. DLP를 목적으로 특정 서비스 네트워크를 오픈하는것 역시 제한적인 사업장이 있는데, 이런 고객을 설득하시는 의견과 논리가 있으신가요? 폐쇄방과 같은 일부 구간에서는 정책을 메뉴얼하게(말씀허신 보안usb나, 정책파일과 같이) 반영가능한가요?

vdi 환경에서 호환 가능한지 그리고 vdi 환경에서 적용한 사례가 있는지, 운영 측면에서 이슈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내부 문서 유출통제 측면에서 승인/결재 방식의 기존 DLP 솔루션의 방법과 달리 해당 제품은 어떤 컨셉으로 유출을 보호 및 관리 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코소시스 DLP는 API지원이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솔루션과 연동 및 자동화 부분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API 지원 계획이 있을까요?

코소시스의 DLP 솔루션 적용관련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