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Track B 강연시간 : 2023.9.19 17:00 ~ 17:40
포티넷 하나로 끝내는 과기정통부 제로트러스트 1.0 m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linkedin share band share kakao

포티넷
박현범 차장

ZTNA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제어하는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 ZTA) 내의 기능입니다. ZTA의 원칙을 확장하여 사용자 및 기기를 모든 애플리케이션 세션 전에 검증합니다. ZTNA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기 위해 조직의 정책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Fortinet은 FortiGate 차세대 방화벽(NGFW)의 일부로 ZTNA를 제공하며, 이 고유한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원격으로 또는 사무실에서 유연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ZTNA 기능은 FortiOS 7.0을 실행하는 모든 기기나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이에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클라우드의 가상 머신, FortiSASE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FortiGate와 FortiClient ZTNA 에이전트는 네트워크 안팎에서 원격 사용자에게 안전한 액세스와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강연자료 다운로드

포티넷

보안관제 자동화 솔루션 (SOAR)

FortiSOAR는 너무 많은 관리 도구, 너무 많은 조사 경보, 너무 많은 수동 및 반복 프로세스로 인해 대응 속도가 느려지는 보안팀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FortiSOAR를 사용하면 IT/OT 보안 운영 및 모든 중요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중앙 집중화, 표준화 및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통합, 풍부한 사용 사례 기능, 수백 개의 사전 구축된 워크플로우, 간단한 플레이북 생성을 통해 FortiSOAR는 특정 요구 사항에 맞는 동급 최고의 절차를 지원합니다.


전화 : 01075333103


이메일 : songb@fortinet.com


홈페이지 : https://www.fortinet.com/kr/products/fortisoar


관련 뉴스


다운로드



채*진(***-****-3355)    2023.09.19 17:18

Sase와 다르게 간다 보입니다 현재 포티의 구현은 기존 VPN 구동 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보이는데 좀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이*영(***-****-5149)    2023.09.19 17:17

forti 방화벽의 점유율이 상당한 만큼 해커들이 많이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취약점 발표 및 패치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forti os를 그대로 가져갈때 이와 관련된 취약점 패치도 상당히 연관이 있을것 같습니다.하지만 os 최신화 같은 경우에는 인프라 측면에서 안전성 확보가 우선시 되기 때문에 최신os보다는 최안정적 os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안정적 os가 ztna에 사용될때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용(***-****-3252)    2023.09.19 17:14

포티넷 ZTNA 국내 적용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지스케일러나 클라우드플레어 등 해외 업체 대비 강점은 무엇인가요?


김*언(***-****-5902)    2023.09.19 17:14

제로 트러스트 구조가 예전부터 그 개념이 나오고 있었지만 현재에서야 그 개념이 대두되면서 1.0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로 트러스트가 어떻게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와 포티넷 또한 그것에 따라 어떻게 나아갈 것 같은지 그 방향성이 좀 궁금합니다.


김*수(***-****-6114)    2023.09.19 17:11

유지보수 및 하도업체 인력 등에 대해서 위치, 기기 등 추가 환경 정보 통제가 어려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원(***-****-0270)    2023.09.19 17:09

ZTNA는 VPN과도 유사해보이는데요, VPN처럼 포티게이트 ZTNA와 에이전트간의 모든 통신이 암호화된 통신으로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원(***-****-9975)    2023.09.19 17:08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보면 제로트러스트는 추상적인 원칙으로 best practice 구현이 앞으로 중요한과제라하는데. 포티넷을 이용하면 제로트러스트의 원칙에 따라 구현가능한가요?


김*권(***-****-3041)    2023.09.19 17:08

제로트러스트방식을 도입하게 되면 기존 신뢰방식보다 사용자의 가용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이부분의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조*원(***-****-0270)    2023.09.19 17:06

최근에는 사용 디바이스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버 위협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보안담당으로서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이에 따른 보안모델 구성 시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OS 포괄성이 요구되는데요, 포티 클라이언트와 포티게이트 ZTNA 솔루션의 OS 및 디바이스 범용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원(***-****-5572)    2023.09.19 17:05

재택근무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등이 상당히 이슈되고 있습니다만 정부기관은 이런 제도에 대한 수용속도가 매우 보수적입니다. 포티넷같은 일류 기업군에서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신뢰가 보장된 제도가 조기에 엔드단까지 안착될수있게 도움주는것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해준다면 시장도 더 빨리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