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대표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 | 2017.08.30 |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준진단 100점 맞기, 위즈디엔에스코리아에 물어봐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 http://www.weeds.co.kr)는 오는 9월 5~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 콘퍼런스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인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소개한다. 불과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면서도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많은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던 2003년부터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에서부터 분석 및 모니터링 분야에서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현재 이 분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위즈블랙박스슈트’[이미지=위즈디엔에스코리아]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위즈블랙박스슈트는 마치 비행기 블랙박스처럼 모든 것을 기록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이름으로, 내부의 개인정보를 누가, 언제, 어떤 업무로 정보를 사용했는지를 기록·분석해 다양한 리포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법규 준수는 물론 개인정보 수준진단 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는 N/W에서 패킷을 미러링하여 남기는 N/W방식과, 시스템에 로깅모듈을 직접 플러그인하는 S/W방식이 사용되고 있는데,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두가지 방식의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데이터 신뢰성이 높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Web 환경의 업무 시스템에는 SW방식의 접속기록 생성방식을, CS 환경에서는 N/W방식의 접속기록 생성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데이터 신뢰도 뿐만 아니라, 생성된 접속기록을 차별화된 분석기법을 통해 부정사용을 식별하는 개인정보보호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렛폼에서 일원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 시스템의 화면 추가, 기능 변경 등 내외부의 환경변화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관리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ISEC 2017에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방식인 N/W방식의 한계점과 S/W방식의 차별성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ISEC 2017에서 5일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준진단 100점 맞기’와 6일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중요성! 완벽한 법규준수를 위한 접속기록 생성·관리’ 란 제목으로 강연하고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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