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일 보안은 다우기술의 ‘테라스메일시큐리티’로 한번에! | 2017.08.29 |
스팸·바이러스, 랜섬웨어·APT, 정보 유출의 지능적 대응방안 제시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 http://www.daou.com)이 오는 9월 5~6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서 자사의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를 소개한다. ▲ 다우기술의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이미지=다우기술]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스팸/바이러스 메일 차단뿐만 아니라 랜섬웨어/APT 공격 방어, 기업 정보 유출 방지, 발송 메일 보안 등 기업의 필수적인 메일 보안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능들은 별도의 장비를 통해 제공되지만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하나의 장비로 제공되어 구축 및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능들의 유기적 연동 및 정책 설정을 통해 이메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최적의 보호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정부나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메일 보안 제품은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국제 공통평가 기준(CC인증)을 획득하여 일반 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모든 곳에서 효율적인 메일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ISEC 2017에서는 ‘고도화된 메일보안 위협 대응! 공공기관 스팸차단솔루션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다우기술 송병선 차장이 랜섬웨어, APT 등 진화하는 메일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전략과 솔루션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메일 보안 담당자들이 기업의 메일 보안 이슈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실제 데모를 통해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의 여러 기능 및 정책 설정 방법까지 직접 배울 수 있다. 다우기술 정종철 상무는 “아직도 많은 기업이 메일 보안을 스팸 차단 솔루션에만 전적으로 의지해 중요 정보와 자산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ISEC 2017에서 테라스메일시큐리티가 제안하는 보안전략과 솔루션의 고도화 방안을 통해 기업의 메일 보안환경을 개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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