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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클라우드도 보안이 필요해 2015.09.07
정태준 부서장,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현황과 미래


[보안뉴스 김성미] 7~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ISEC 2015가 열렸다.


첫날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맡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정태준 e비즈니스 부서장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SECaaS(Security as a Service)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개인 및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기존의 장비 위주의 보안 제품으로는 충족을 시키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중에서도 서비스로 보안을 제공하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시장이 점점 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해외에 비해 국내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정태준 부서장은 클라우드 시장의 발전에 따른 보안시장의 요구 변화, 그리고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인 SECaaS에 대한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고 국내에서 SECaaS로는 처음 런칭된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Cloudbric’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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