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장성협] 지난 ISEC 2011에서 또 하나의 큰 관심은 ‘ISEC 2011 CTF’ 해킹대회였다. ‘ISEC CTF’ 해킹대회는 해킹 연구 인력들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보안연구 활동을 증진시키고자 매년 개최되는데 해가 갈수록 참가팀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카이스트 ‘GoN’이 차지했다.

보안뉴스에서는 우승 소감과 이들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해킹 보안 전문가에 대한 질문으로 영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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