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이슈 논의의 장 마련 2019.09.27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 10월 2일 코엑스에서 열려
보건복지 분야 정보보안 실무자 역량 강화 목적
‘ISEC 2019’과 동시 개최... 접속기록 관리 등 최근 이슈 논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의료기관 등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수술실 CCTV 설치 논란과 함께 민감정보인 진료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건복지 분야 정보보안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오는 10월 2일 코엑스 콘퍼런스룸(북) 209호에서 ‘ISEC 2019’ 동시 개최행사의 하나로 진행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병원정보협회(회장 한기태)와 보안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대한병원정보협회 회원 등 대형 의료기관 및 의료 분야 유관기관 보안담당자, ISEC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 프로그램[이미지=ISEC 2019 홈페이지]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료기관의 보안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주제발표(1)에서는 대한병원정보협회 한기태 회장이 ‘WAS 기반의 접속로그 및 모니터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2)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황연수 파트장이 ‘접속기록,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하드닝 및 위협탐지&대응전략’에 대해 안랩 안병무 차장이 발표하며, ‘최신 보안위협과 대응 솔루션 트렌드’를 주제로 이글루시큐리티 김태우 차장이 최근 의료기관을 타깃으로 한 보안위협에 대해 설명하고, 각각의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주제발표(3)에서는 ‘의료기관에서의 의료기기 보안동향과 이슈’를 주제로 한림대병원 정영훈 팀장이 강연하며, 주제발표(4)로 ‘의료기관 해킹공격 대응 및 방어’에 대해 건국대 한근희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한병원정보협회의 한기태 회장은 “민감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정보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병원 보안담당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보안 스킬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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