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SEC 2019 미리보기] 이너버스·컴트루테크놀로지·엘세븐시큐리티 2019.09.15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축제 ‘ISEC 2019’ 참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보안위협이 사이버를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를 담은 ‘REAL’을 주제로 진행되는 ISEC 2019는 특히 사이버보안은 물론 물리보안, 융합보안까지 망라해 다루는 등 현실세계의 보안위협과 해결책까지 모두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지는 ISEC 2019에 참가하는 국내외 보안기업들의 대표 솔루션들을 연속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너버스, 통합로그관리부터 로그 모니터링은 로그센터로

[이미지=이너버스]


이너버스(대표 이을석)는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로그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R&D 기업으로 국내 로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 우수성,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서울형 강소기업, Hi-Seoul 브랜드 및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너버스의 로그센터(LogCenter)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특징이 돋보이는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이다. 이너버스가 말하는 로그관리의 핵심은 사용성과 직관적인 모니터링이다. 다양한 I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해서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로그센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기종 로그를 상관분석해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데이터 검색 결과를 바로 위젯화해 대시보드 및 보고서로 구성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로그를 다양한 차트로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즉, 로그센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컴플라이언스에 맞춰 로그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하며, 내부·외부 정보 유출 모니터링, 이상징후 모니터링, 통합 로그 모니터링, 보안 위협 파악 모니터링 등 담당자가 보고자 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SIEM 관점으로 로그센터 내에서 일원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지원한다. 그래서 보안 담당자가 빠르게 보안 위협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여 로그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로그센터는 로그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다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공공, 기업, 대학,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환경에 맞게 로그관리 솔루션 구축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고객이 믿고 선택하는 통합 로그관리 시스템이기 때문에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판매 1위, 2018년 64%의 점유율로 타사가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많은 고객에게 이너버스 로그센터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기술 지원 서비스 역시 빠르고 체계적이기 때문이며, 최근에는 자체 기술 지원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였다고 이너버스는 전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으로 더욱 새로워지는 보안

[이미지=컴트루테크놀로지]


최근 IT 업계 전반적으로 가장 뜨거운 키워드라고 하면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보안 솔루션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새로운 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크게 얼굴인식, 신분증인식, 지문인식으로 나누어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얼굴인식’을 통한 다양한 보안체계에 활용할 수 있는 ‘Aeye’가 있다. ‘Aeye’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연령대, 성별 등 정보를 분석하고, 기존에 저장된 얼굴과의 비교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얼굴인식 전문 솔루션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자체 구현한 인공신경망과 자료구조를 통해 빠른 분석과 비교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사용 중인 카메라와의 연동만으로도 간편하게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어 초기 도입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셜록홈즈 AI이미지 인식’ 모듈이 탑재된 여러 개인정보보호 제품으로는 신분증인식과 지문인식이 가능하다.

컴트루테크놀로지가 독자적으로 개발 및 발전시켜온 ‘셜록홈즈 AI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인공지능(AI) 신경망을 OCR(광학문자인식)에 접목하여 과·오탐율을 현저히 줄였다는 점에서 타사 솔루션과의 차별성을 지닌다. 이미지의 글자 부분을 텍스트로 OCR이 추출해내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신경망의 문자·문서 학습을 통해 문자인식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미지 속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위치에 대한 조사에서는 1위 파일서버(25.8%), 2위 PC(23.3%) 3위가 웹서버(16.5%)라고 답해 다양한 위치에서의 솔루션 도입에 대한 니즈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여 컴트루테크놀로지는 기존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라인업에 이미지 속 개인정보를 검출하는 ‘모듈’ 형식으로 ‘셜록홈즈 AI이미지 인식’을 제공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홈페이지 내 개인정보 관련 게시글을 찾아 삭제를 요청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이미지 속 개인정보보호도 조치 대상에 포함되어 앞으로 신분증 인식 기술을 활용한 이미 속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늘어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에서는 그 동안 수집한 지문정보를 올해 말까지 파기해야 해야 하며, 앞으로도 수집·이용 시 지문정보 부분을 마스킹해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지문인식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엘세븐시큐리티, 이미지 속 개인정보 차단은 필수

[이미지=엘세븐시큐리티]


지금까지 많은 공공기관, 대학교, 교육기관에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차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텍스트에 대해서만 개인정보 검출이나 차단이 가능하고 이미지 속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이다. 이제는 이미지 파일이나 문서 내에 포함된 이미지 속에서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왔다. 이에 엘세븐시큐리티(대표 최복희)에서는 이미지에서 문자열을 추출할 수 있는 OCR 모듈인 ImageOCR을 개발하고, OCR 모듈을 개인정보차단 솔루션에 탑재해 문서뿐만 아니라 문서내의 이미지에 대해도 개인정보를 차단할 수 있는 개인정보차단 솔루션인 ‘OCRFilter’를 출시했다.

OCRFilter는 웹서버의 앞단에 설치하여 게시판에 대한 개인정보의 차단이나 탐지가 가능하고 이미지 속의 개인정보도 탐지나 차단이 가능하다. OCR 기술은 세계적인 OCR 모듈인 러시아의 ABBYY 엔진과 비교해도 큰 손색이 없다. 문자의 추출 속도, 인식률, 응답속도 면에서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왔지만, 엘세븐시큐리티에서 개발한 Secure OCR 모듈은 가격도 저렴한데다 많은 코어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CPU의 많은 코어수를 동시에 사용하게 됨으로써 동시 처리량이 커지고 응답시간도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OCR은 해상도나 글자의 크기, 컬러, 이미지의 기울어진 각도에 따라 인식률이 변하기에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에 ImageOCR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지가 기울어져 있거나 글자의 크기가 작거나 해상도가 떨어져도 인식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OCRFilter의 또 다른 특징은 DPI(Deep Packet Inspection) 기반에서 개발됐다는 것이다. 모든 패킷을 분석하여 개인정보를 탐지한 패킷을 분리하고, 분리된 패킷에서 개인정보를 검출한다. 고객이 서비스포트를 몰라도 DPI분석을 통하여 패킷의 유출 없이 개인정보를 탐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ImageOCR은 소프트웨어로 기존에 설치된 DLP, 파일서버, 망연계 솔루션, 개인정보차단 솔루션등과 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텍스트에 대한 보안에서 이미지 속 문자까지도 추출하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 엘세븐시큐리티의 최복희 대표는 이미지 속 개인정보차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안 제품을 계속 개발하는 로드맵을 갖고 차근차근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SEC 2019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CEO, 보안담당 임원, 보안책임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퍼런스로, 사전심사를 거친 이들에게만 무료 참관의 기회가 부여되며,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무료 및 유료 사전등록과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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