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도 정보보호 워크숍, 31일 코엑스에서 열려 2018.08.20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
경기도·시군·공공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들 참석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2018년 경기도 정보보호 워크숍’이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이하 ISEC 2018)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지사 이재명)를 비롯해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지=ISEC 2018]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안전한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연다. 코엑스 아셈볼룸 202호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전등록자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보안 전문가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기법 △사이버 위협 실태 및 사고 사례 △경기도 정보보안 주요현안 토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ISEC 2018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다. 매년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며,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비롯해 국내·외 정부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서 실제 보안업무를 맡고 있는 실무자들이 5,000여 명 참석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참관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개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해마다 성장세를 키워가고 있다.

ISEC 2018은 사이버 보안이 삶의 일부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이라는 뜻에서 ‘For a Better Life’라는 부제를 달았다. △EDR △CDR △머신러닝 △인공지능 △클라우드 △오픈소스 △ICS/SCADA △FIDO △랜섬웨어 등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의 강연들이 구성돼 있다.

경기도 정보보호 워크숍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담당자 워크숍 △제4차 공공기관 CPO 워크숍 △3군 합동 사이버안보 워크숍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 △서울시 산하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 △CISO 워크숍 등 총 9개의 동시개최 행사가 예정돼 있다.

ISEC 2018에서는 CEO, CISO,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임직원 보안 교육도 진행된다. 정부부처 및 기업의 보안책임자와 보안·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ISEC 2018 참석으로 공무원 상시학습 시간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필수교육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일반 기업의 CEO, CISO, CPO 등 보안담당 임원과 보안·개인정보보호 실무자는 ISEC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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