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이버리즌, 스맥 통해 EDR 솔루션 국내 공급 본격화 2018.08.14
이스라엘 사이버정보부대 출신들이 창업
군사 보안 수준의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
올해 스맥 통해 국내 보안 시장에 진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워너크라이·낫페트야·에레보스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이 세계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공격의 시작점은 엔드포인트다. 엔드포인트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미지=스맥]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사이버 보안 지출은 올해 847억 달러, 2020년 약 1,0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시장은 아직 태동기라 할 수 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017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서 지난해 정보보안산업이 약 9조 5,000억 규모였으며 올해 10조 원 규모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버리즌(Cybereason)은 2018년 스맥(SMEC, 대표 최영섭)을 통해 국내 보안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스라엘 사이버정보부대 UNIT8200 출신들이 창업한 사이버리즌은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텔아이브, 런던, 시드니,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록히드마틴, 소프트뱅크, 웰스파고 등이 있다. 2017년 소프트뱅크는 사이버리즌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기업 가치를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사이버리즌의 EDR 및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솔루션은 공격에 대한 직관적 시각화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신종 공격 탐지, 초당 800만 번의 빅데이터 분석, 충돌 없는 에이전트 및 군사 보안 수준의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 등 기술적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메이저 이동통신사 1곳과 호텔업계 1곳에 납품했다. 지난 5월 방한한 찰스 코트 사이버리즌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한국 파트너사와 고객사를 만나 “아시아 지역에서 솔루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 시장은 ED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코트 지사장은 “사이버 공격이 진화함에 따라 기업은 심층적인 보안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기존의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에 이어 EDR이 보안 시스템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EDR을 도입하면 보안 위협 대응능력이 확연히 높아지는 만큼 세계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맥은 오는 30~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에 참가해 사이버리즌의 EDR 및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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