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GISEC 2018 프리뷰] 이스톰·케이사인·케이클라우더 2018.03.08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오는 3월 14~16일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전시회 ‘eGISEC(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8’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eGISEC 2018에서 선보이는 대표 정보보안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스톰, AutoPassword™ & FIlingBox
이스톰은 자동암호기술인 AutoPassword™와 랜섬웨어 예방 스토리지인 FIlingBox를 개발한 보안기업이다. AutoPassword™는 전 세계 주요 핀테크 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기술로 IBM 시큐리티 파트너와 FIDO Alliance에 등록됐고, 가트너에서도 균형 잡힌 기술로 주목받으며 KT나 러시(rush)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기업과 서버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FilingBox는 Hybrid WORM(Write Once Read Many)기반의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경찰청을 비롯해 SK텔레콤과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 등에서 랜섬웨어를 예방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미지=이스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패스워드를 없애려 노력하는 AutoPassword™는 온라인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암호를 받고 이를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가 일회용 암호를 사용자에게 먼저 제시하고 사용자가 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는 FIDO 기반의 OTP 기술이다. OTP 기반의 상호인증 솔루션으로 2FA 서비스가 가능하며, 윈도우 PC의 로그인에도 적용할 수 있어 기업내 PC와 온라인 서비스 모두에 강력한 보안인증 수단을 제공한다. 암호를 사용자가 입력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온라인 서비스가 암호를 사용자에게 제시한 역발상 덕분에 가트너 리포트에서도 주목했고, 미국 IBM Security 파트너로 등록된 인증 솔루션이다. 또한, 기업 서비스 외에 온라인 개발자 그룹인 OKKY와 애플 사용자 그룹 KMUG와 같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적용되어 있다.

‘파일링박스(FilingBox)’는 CD-ROM처럼 데이터가 한번 생성되면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가 없어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WORM(Write Once Read Many)의 특성을 활용해 랜섬웨어 예방이 가능하고, 조직내 업무현실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파일링박스’의 핵심기술인 Hybrid WORM Disk는 기본적으로 허가된 특정 프로세스에만 수정권한을 주고 그 외 프로세스는 읽기만 가능한 랜섬웨어 예방 파일디스크로, WORM 모드와 일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드웨어 세팅이 필요 없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작동해 안전성, 비용절감, 편리성을 모두 도모하였다.

케이사인, malwares.com/맥스 등 멀웨어스 서비스
케이사인은 세인트큐리티의 총판사로 랜섬웨어, 파밍, 공인인증서 탈취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등 멀웨어스 서비스 상품을 다양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케이사인]


malwares.com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근간이 되는 악성코드와 연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맥스(MAX)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악성코드를 식별하고 탐지·대응할 수 있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의 패턴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20억 개 이상의 프로파일링 정보와 8억 개 이상의 악성파일 샘플 DB정보에서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다양한 항목을 토대로 악성코드를 식별한다.

또한, MNX는 네트워크 기반의 APT 공격 대응 어플라이언스로 APT, 랜섬웨어, 인증서 탈취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수집한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L7 분석으로 실행 가능한 파일을 추출해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차단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엔진 ‘맥스(MAX)’를 적용해 탐지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클라우더, 국내 최초 클라우드컴퓨팅 비즈니스 플랫폼
케이클라우더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컴퓨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최근 핫이슈인 클라우드인프라 구축 원스톱 서비스를 필두로 AI, 블록체인, 챗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아이템을 취급하고 컨설팅, 구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미지=케이클라우더]


SDN/NFV/오픈스택 담당, 아토리서치&국내 최초 주문형 보안서비스 담당, SK브로드밴드 외 국내 IT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 100여개 법인 연합 공동체로 해당 비즈니스 플랫폼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 철저하게 회원제(고객사 무료)로 운영되는 케이클라우(www.kclouder.com)는 4월 1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에 따른 기술·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경험 많은 100여개 회원사들이 공공·기업·금융 등 각 분야 IT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케이클라우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IT 솔루션이 개발되면 맨 처음 케이클라우더에 영업과 마케팅을 의뢰하고, 해외에서 국내에 진출하는 벤더들도 지사 설립 대신 케이클라우더가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IT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고객과 파트너, 개발사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GISEC 2018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