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GISEC 2018 프리뷰] 블루문소프트·스템소프트·YH데이타베이스 2018.02.26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오는 3월 14~16일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전시회 ‘eGISEC(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8’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eGISEC 2018에서 선보이는 대표 정보보안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로고=블루문소프트]


블루문소프트, 코드가드
블루문소프트의 ‘코드가드(CodeGuard)’는 다양한 개발 언어와 개발 도구를 지원하는 소스코드 암호화 시스템이다. 코드가드로 암호화된 소스코드는 외부 유출이 되어도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퇴사자 또는 외주 개발자 등에 의한 소스코드 유출을 걱정을 덜 수 있다.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Visual Studio와 Eclipse는 물론, IntelliJ, NetBeans, Android Studio 등 다양한 개발 도구를 지원하며, Sublime Text, Adobe Brackets, Atoms, Lime, Vim 등 다양한 텍스트 편집기도 지원한다.

소스코드에 대한 보안은 일반 개발사외에도 금융이나 반도체, 의료, 플랜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개발 분야는 그 기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보안 대책이 없었는데 코드가드가 Vivado, Modelism, ISE, Xilinx SDK, Keil MDK, CCS, OrCAD 등을 지원하면서 핵심 기술을 암호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미지=파이어스캔]


스템소프트, 파이어스캔
스템소프트가 공급하는 파이어스캔(FIRESCAN)은 GS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초 이기종 방화벽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분산된 방화벽의 정책과 로그를 통합 분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방화벽 정책의 신청에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최적의 방화벽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로 보안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중복 및 위협정책 분석, 경로 및 정책 시뮬레이션,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수행한다.

파이어스캔 제품의 특장점은 스마트한 ‘정책 최적화’, 장비 연동 및 네트워크 토폴로지 맵 구성, 편리한 ‘사전 시뮬레이션’, 유용한 ‘정책 현황 분석’, 유연한 ‘방화벽 정책 신청 시스템’, 시각화된 보고서 지원이다. 주요 기능을 보면, SNMP로 연동하는 네트워크 장비와 방화벽의 토폴로지 맵, 정책 검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예정 정책을 GUI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기능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국산과 외산 방화벽을 가리지 않고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또한, 정책별 사용률을 계산해 정책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고, 유연한 방화벽 정책신청, 승인 워크플로 지원과 연동을 제공한다. 관리 대상 방화벽과 네트워크 장비의 안전성 점검(Health Check)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화벽 규정 등록 통한 위반 여부 분석, 신규 정책 생성 시 규정위반 여부 확인, ISMS는 물론 PCI DSS 등 국제규격 기반 검증도 지원한다.

[이미지= YH데이타베이스]


YH데이타베이스, 차세대 통합보안 관리 시스템
SW전문기업인 YH데이타베이스는 e-GISEC 2018에서 빅데이터기반의 전자금융 이상거래 탐지시스템과 함께 최근 출시 예정인 자동학습형 딥러닝 탐지 시스템(y-ML)과 다양한 분야에서 유연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통합보안 관리 시스템(y-FDS 3.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학습형 딥러닝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은 사고거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새로운 패턴 및 유의미한 데이터를 자동학습 및 생성하는 제품이다. 기존 FDS 제품의 오탐율을 크게 낮추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더불어 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바일 단말 정보수집(y-MobileMonitorSDK) 및 Non Active-X 기반의 PC 단말 정보수집(y-PCMonitor), 브라우저 정보수집(y-Umonitor) 등 다양한 금융 보안 제품을 선보인다.

그리고 가상키패드 타입의 키보드보안 솔루션(y-SecuKeypad)과 App(앱)을 이용한 본인인증 서비스(y-Certi), 반응형 웹 방식의 첨부파일 뷰어를 탑재한 문서변환기(y-DocViewer) 제품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YH데이타베이스 최대룡 대표는 “앞으로 금융 뿐 아니라, 공공/교육/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천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이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eGISEC 2018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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