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GISEC 2018 프리뷰] 메니인소프트·이글루시큐리티·우경정보기술 2018.02.21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오는 3월 14~16일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전시회 ‘eGISEC(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8’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eGISEC 2018에서 선보이는 대표 정보보안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지=메니인소프트]


메니인소프트, 정보보호포털 ISP 솔루션
메니인소프트의 정보보호포탈 ISP(Intelligence Security Portal) 솔루션은 기업의 보안문화와 일관적인 정책을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중요한 데브옵스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보안 대상 자산, 정책현황, 일원화된 신청/승인 통제, 컴플라이언스 수준관리 및 각종 보안점검과 현황 보고서를 제공하며, 이에 따라 보안수준에 대한 인사이트 제고, 법/규제/컴플라이언스에 따른 신속한 대응, 내부 유출 및 외부 침해에 대한 대응, 보안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메니인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정보보호포탈 ISP는 기업에서 이미 운영중인 각종 보안 솔루션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정보를 통합하고 연관된 데이터의 조합 및 분석을 통해 보안위협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인 점검 관리로 일반 사용자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로고=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SPiDER TM V5.0’
기업 인프라와 조직의 약점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보안위협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한정된 시간 내에서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신·변종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기업의 어려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날의 보안관리자들은 이기종의 보안 인프라가 생성하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수집하여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수많은 보안 시스템과 솔루션을 관리하며,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내려 공격을 빠르게 탐지·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안업무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보안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보안 관리자가 걸러진 핵심 정보만 집중적으로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혹은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을 보다 효율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보안전문가의 개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일부분을 제외한 상당수의 업무를 클릭 몇 번만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SPiDER TM V5.0(스파이더 TM V5.0’은 보안 이벤트 분석 결과 및 연관 자료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상 행위와 관련된 모든 로그, 네트워크 풀 패킷 데이터를 불러와 공격의 유효성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일례로, 악성코드를 탐지했다면 이 악성코드가 어떤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있는지,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다른 시스템은 없는 지 해당 행위의 중요성을 판별하기 위한 통계 정보와 원본로그 형태의 근거 데이터를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 있는 핵심 정보, 즉 ‘보안 인텔리전스’를 한 눈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보안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 장애 및 위협 요소 상황, 악성 URL/IP, 취약 포트, 지속되는 혹은 종료된 경보 리스트, 로그/네트워크 패킷 상세 분석 진행 상태 등 모든 정보의 흐름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함으로써, 공격자의 활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편의성과 보안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SPiDER TM에 연동되는 IT 자산 및 취약점 관리 자동화 솔루션인 ‘Smart[Guard](스마트가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많은 기업들이 IT 자산관리와 보안 취약점 진단·조치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자산관리 시스템이 보안과 연관된 SW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 까닭에 신속한 보안 패치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자산 관리와 취약점 진단이 별도로 진행되어 자산 변동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였다.

‘Smart[Guard]’는 이러한 어려움 해소에 초점을 맞춰 IT 자산관리와 취약점 진단·조치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보안 관리자는 △보유한 IT 자산에 적용되는 취약점은 무엇인지 △보안성이 취약한 IT 자산은 없는지 △취약점이 잘 패치 되었는지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IT 자산 현황 파악과 보안 취약점 진단/조치를 위해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에 달하는 시간이 소요되었던 만큼 ‘Smart[Guard]’ 활용을 통해 기업의 보안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우경정보기술]


우경정보기술, 영상정보보안 솔루션-‘시큐워처 for CCTV’
우경정보기술의 시큐워처는 CCTV 영상파일의 암호화 저장과 안전한 영상 반출을 지원하는 영상정보 보안전문 솔루션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하여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영상 자료 유출을 방지한다. 시큐워처는 고성능 CCTV 카메라에서 전송 받은 고화질 대용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암호화해 저장하며, CCTV 영상 외부 유출 및 반출시 영상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해 영상에 대한 사용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우경정보기술의 핵심 기술인 얼굴인식 기반의 동적 객체 탐지를 이용한 프라이버시 보호 및 해제 기술은 영상 활용 목적에 따라 실시간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CCTV 영상 자료의 외부 반출 요청 시 암호화, 마스킹, 워터마킹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보호 및 불법적인 사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용 재생 플레이어에서의 영상 확인 프로세스를 통해 반출 영상에 대한 재생기간 및 횟수를 관리하여 영상의 불법적인 외부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현재 다수 공공기관과 지자체, 금융기관 등에서 도입해 영상자료 유출과 위·변조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eGISEC 2018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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